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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는 일기

1월 일기라고 해본다.

by 귀뽀유 2022. 2. 25.

점심이지만 11시 넘나 오전이고 달이떠있는 이런 기분좋은날. 

 

 

리다님의 은혜. 간식과 수면팩 엉엉 사랑해요 엉엉 

 

마지막이라 안타까워서 낙서주심

 

팀장님과 뒤옆옆옆대각선 조공들 ㅎㅎ 

 

 

단기알바 끝.

 

+ 꽁으로 돈 번 느낌이었는데 

   그만큼 내 마음이 단단해졌나보다. ㅎㅎ

   놀기 너무 심심해서 급하게 한달 알바했는데 재미졌다. 헤헤 

   '후다닥' 지나가버린 1월이였음. 

    2월이 기대되었지만 2월이 너무 짧다 ㅋㅋㅋ 뒹굴거리며 보냄. 

   3월부턴 바쁠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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